요즘 매주 ZOOM을 통해 미국 지도교수님과 한 시간 정도씩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. 교수님께서는 미국에 도착하기 전 리뷰 논문을 작성해보며 교수님의 연구 분야를 파악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박사과정 동안 수행할 연구에 대해 어느 정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계획을 세우기를 원하신다. 계획만 잘 세워진다면 내가 미국에 도착하기 전 연구에 필요한 자원들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시간의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수님의 효율적이고도 원대한 계획. 교수님께 벌써부터 이 정도의 관심과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. 사실 진학을 결정한 FSU는 학교도, 학과도 내 1순위는 아니었는데, 발표는 가장 먼저 (12월 초)에 났다. 그러다 보니 다른 학교에 합격하면 FSU로 진학하지 않을 ..
박사, 미국
2022. 3. 14. 04:43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