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출국 D-20 출국일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. 20일이 남았으니 뭔가 차근차근 준비가 진행되고 계획이 잡혀있어야 할 타이밍인데 아직까지 어떤 것도 준비된 것이 없다. 날 잡아 리스트를 만들어두고 하나씩 완료해나가고 싶은데 그 '날'이 잡히지를 않는다. 출국 전까지 연구실을 매주 월, 수, 금마다 나가려 했는데 내일은 가지 말고 본격적으로 출국 때 뭐가 필요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. 마침 비도 많이 온다고 하니 느지막하게 아점 먹고 카페에서 고민해봐야지. Y와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호캉스 (용산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크림 돈가스가 목적의 8할)를 한 번 더 하기로 했는데 그 호텔도 내일 알아봐야지. 2. 갉아먹히는 중, 내 탓일까? 요 며칠, 아니지 사실 거의 몇 달간 미국 연구실 관련된 일을 하느라..
일상
2022. 7. 13. 03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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